우연히 발견한 부정선거 의혹 - 투표함 봉쇄 봉인

안녕하세요. 브라민입니다. 저는 회사 열심히 다니는 30대 일반 국민입니다. 회사일, 연애, 건강관리, 취미생활 즐기기에도 시간이 부족하여 정치에 관심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님의 계엄을 통해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을 인지하고, 그 날 선관위에 직접적인 군대 투입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부정선거 의혹이 무엇인지 확인하다가 아래와 같은 사진을 발견하여 공유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면 됩니다.

1. 선거 용지를 담는 투표함의 봉인지에 대한 봉인지 실시 방법

아래 사진은 선관위에서 공개한 영상 중 선거에 사용되는 투표함에 대한 봉인지 실시 방법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봉인지는 투표함의 뚜껑에서 벽면까지 잘 붙여져 있어야 누가 임의로 열었을때 그 흔적이 남게됩니다.

 

선관위 영상에서 나오는 투표함 봉쇄 봉인 방법	봉쇄 봉인방법을 적절하게 해야 봉쇄가 되는 이유

 

2. 2016년 /2020년/ 2024년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의 선거 사진

아래 사진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전투표 기사를 찾아보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2016년도는 정상적으로 투표함 봉쇄 봉인이 되어 있습니다. 2020년과 2024년은 조금 다릅니다. 유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정상적인 투표함 봉쇄방법)	2020년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4년 (봉쇄 봉인의 색이 변경되었다)

 

3. 결론

투표함은 1차적으로 자물쇠가 잠기고, 그 위에 본채와 뚜껑을 겹치게하여 봉쇄 봉인을 하게 됩니다. 2016년에는 매우 정상적인 방법으로 봉쇄 봉인이 되었으나, 2020년과 2024년은 정말 이상하게 봉쇄 봉인?이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저게 봉쇄봉인이 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신분 계시면 꼭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2020년과 2024년 처럼 봉쇄봉인이 되었다면, 자물쇠를 옆에서 어떻게든 열고, 뚜껑을 열면 봉인지 훼손 없이 투표함을 열수 있을 것 처럼 보입니다.  이 사진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런 실수?의혹?이 하나하나 모여 국민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는 선거가 된다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